오밀당 추천 메뉴 파채 소불고기 후기. 사실 오밀당 마라탕이 인기 있는 것 같아서 파채불고기보다 먼저 사먹어봤는데 마라탕은 역시 밀키트보단 가게 가서 직접 재료 듬뿍 골라서 뜨끈하게 끓여나온 게 맛난 거 같다. 오밀당 메뉴 오밀당 마라탕 14,900원 (1135g, 2인분) 오밀당 마라룽샤 13,900원 (580g, 2인분) 오밀당 마라탕은 마라 소스 양이 나한테는 조금 적어서 아쉬웠다. 또 오밀당 마라탕도 나름 갖가지 재료와 고기가 들어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밀키트라 신선한 야채 같은 게 들어가기 어려운 듯 해서 그 점이 나한테는 아쉬웠다. 그리고 나는 밀키트도 집밥처럼 야채랑 재료를 잔뜩 들어있는 편을 선호해서 그런 듯. 오밀당 마라탕도 사람에 따라 (야채가 그리 많지 않고 소스 양이 풍부하지 않아도 ..